'Life'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1/05 한양대 청소 용역 할머님들의 부당 해고를 반대합니다. by ygmaster
  2. 2009/12/04 과제 폭탄!! by ygmaster
  3. 2009/11/24 자폐증 지수 검사 결과 by ygmaster
  4. 2009/11/20 XE 공모전 by ygmaster
  5. 2009/11/17 제 9회 Daum Devday 참가 후기 by ygmaster (4)
  6. 2009/11/16 블로그 시작 기념 스킨 제작 by ygmaster
  7. 2008/07/21 불환인지 불기지 환부 지인야 by ygmaster
오늘(4日) 오전에 아버지께서 출근하시면서 뉴스에서 한양대학교 청소 용역 할머니들이 점거농성 어쩌고저쩌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잠결일이라 잘 못들었던터라 정확한 사건의 진상을 파악 하기위해 일어나자마자 검색을 해봤습니다.

사건은 이랬습니다.

학교가 생기면서 정직원으로 채용되셨던 미화원 할머님들.. 10년전쯤 학교가 미화 인력을 용역에 위탁하면서 할머님들도 계약직으로 전환되셨답니다.
그나마 고용승계가 되었기때문에 다행이었지만 최저 임금도 되지 않는 월급을 받는등 부당 대우 개선을 위해 노조를 만들어 겨우겨우 최저임금수준으로 일해오시다가 2009년 12월 30일 최종 해고 통보를 받으셨답니다.
용역업체 측에서는 자격 미달이라는 이유로 해고했다고 하지만 해고되신 할머님들은 대부분 노조활동을 하셨던 할머님들이랍니다.
부당 해고를 당하신 할머님들은 2009년 12월 31일부터 대학본관을 점거농성을 하시고 그 중 한분은 음독자살기도를 하셨다가 중환자실로 실려가셨고 또 다른 한분은 분에 이기지못해 농성중 호흡곤란으로 쓰러지셨답니다.


사건이 일어난 대학은 제가 몇일전까지 다니던 제 모교입니다.
저는 학회생활을 했던터라 밤새 학교에 상주하던 날이 많았는데 그 때마다 새벽같이 일하시던 미화 할머님들을 마주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할머님들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시던 할머님들께서 부당해고를 당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단 한번도 제 모교를 부끄러워한적이 없지만 이번 사건으로 너무나도 부끄럽고 학교에 실망했습니다.

지성인의 요람이라는 대학에서.. 특히나 늘 "사랑의 실천"을 외치던.. 그 곳에서 이런 부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학교가 조속히 일을 원만히 해결해주길바라며.. 여러분들께 청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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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3동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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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폭탄!!

Life 2009/12/04 16:43
정보검색론 : 12월 5일까지 검색엔진 구현
고급자바프로그래밍 : 12월 8일까지 MultiThread를 이용한 ATM 시뮬레이션 구현
시스템프로그래밍 : 12월 10일까지 Shell 구현
분산시스템 : 12월 12일까지 메신져 프로토콜 설계 및 구현

====

마지막 학기 끝나기 얼마 안남아서 과제 폭탄 맞았습니다.
4년간 학교 생활하면서 듣고 있는 전공과목 모두에서 프로젝트가 한꺼번에 쏟아진 건 처음이네요.

마지막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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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대의 심리학자인 Simon Baron-Cohen의 연구를 바탕으로한 자폐증 검사가 인터넷에 있길래 재미삼아 해봤습니다.

0점부터 50점까지 범위내에서 남자는 평균 17점 여자는 평균 15점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21점입니다.. 자폐환자중 대부분은 26점 이상이라는데 전공이 공학계열인 사람은 높게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전산과학생은 평균 21.4점이라는데 저는 평균에 가깝네요 ^ㅡ^ㅋ

출처 : http://hahong.org/q/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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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공모전

Life 2009/11/20 11:49

공모전 참가 예정!! 아이디어 구상 중!!
좋은 아이디어 있지만 직접 구현하기 귀찮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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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XE, 공모전


데브데이와 인연
 Daum Devday는 처음 참가해보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은 있었다. 과거에 몇번 참석해보려고 했으나 다른일과 일정이 겹치거나 당첨이 되지 않아 기회가 닿질 않았는데 이번에는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 주제도 마침 웹 제작할 때마다 뭘 써야하나 고민거리였던 Editor 여서 꼭 참석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다.

전야회의 ^^;;
 우리 학회에서 총 9명이 이번 다음데브데이에 신청했었다. 신청은 각자해서 이렇게 많이 한줄 몰랐는데 상당히 많은 인원이였다. 행사장에서도 단연 돋보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력은 ?? .... 많이 노력해야겠지만 ^^;) 데브데이 가기 전날 오픈에디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서 우리 학회 아이들은 미리 모여 회의를 단행했다ㅋ 다른 프로그래밍은 많이 해봤어도 몇몇 아이들은 자바스크립트는 손도 안대본 친구들도 몇 있었기 때문에 미리 모여 소스코드라도 대충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다.
 우리끼리 모여서 소스코드를 살펴봤지만 잘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결국 그냥 아이디어 회의만하고 끝났지만 그래도 아이디어를 생각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행사 당일아침
  신청한 학회원들중 한명만 빼고 모두 학교근처에 살기 때문에 아침에 만나서 같이 가기로했다. 학교에서 행사장까지 대략 1시간 30분가량 걸린다. 늦지 않게 출발하려면 7시에는 출발해야 해서 한대앞역에서 7시까지 아이들을 만나기로 했다. 다행이 모두들 늦지않고 나와서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행사장은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 8시 30분쯤 도착했는데 행사장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무엇인가 세련되보이면서 한국미도 있는 그런 건물이였다.

Ice Breaking time
 자기소개하는 타임인데 젤 처음 진철이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우진이까지 모두 한양대-_-;; 민망함과 뿌듯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묘한 느낌~ ^^ 자기소개는 거의 모든 사람이 비슷하게 했었다. 사실 이런분위기를 예상하고 우리는 좀 더 특별하게 자기소개를 준비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예를들어 아이돌 가수처럼 한꺼번에 인사하고 각자 소개하는... ㅋㅋ) 참았다. 분위기도 몰랐고 했다가 괜히 썰렁해질까봐?? ㅋㅋ


You Free
 ice breaking을 마치고 바로 ETRI에서 나오신 박사분께서 YouFree에 대해 설명했다. 자세히 듣지는 못했지만 USB에 자신의 데스크톱환경을 넣어다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서비스였다. 공모전도 하신다고 들었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YouFree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ㅡ^;;

Daum OpenEditor
 잠시 Break Time을 가진 후 바로 OpenEditor 소개에 들어갔다. 역시!!!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가 훨씬 쉬웠다. 2part로 나눠서 설명해주셨는데 처음 여자분(성함을 기억못해서 죄송합니다ㅠ)께서 OpenEditor의 구성과 Core적인 소개를 해주셨고 그 뒤에 남자분(역시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께서 OpenEditor를 활용한 실전 예제 Tutorial을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ore 쪽 발표가 도움이 많이되었고 Tutorial은 전날 daumopeneditor Project Site에 올라와 있는것을 미리해보아서 좀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었다.

점심식사 시간 ^--------^
  생각했던 것보다 점심이 훨~~~씬 좋게 나왔다. 같이간 아이들은 점심메뉴를 보고 좋아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정도로 기뻐했고 또 먹기도 많이 먹었다. 돈 없는 학생들이라 꽁자로 밥 먹여주는 걸 젤 좋아한다. 다른 기념품보다도 우리에게 더 의미있고 값진 점심밥이였다.

Live Coding

  점심시간이 끝나기도 전부터 다들 코딩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도 자연스럽게 시작했다. 사실 배가 불러서 졸릴까봐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코딩할때는 하나도 안졸렸다. 내가 구현한 프로그램은 에디터에 작성한 글을 메일로 보냈다가 나중에 보냈던 메일을 다시 에디터로 로드하는 일종에 메일 임시저장 프로그램이였다. 사실 아이디어는 행사 전날 전야회의에서 봉모가 에디터에 쓴글을 메일로 보내자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인데 거기서 조금 더 아이디어를 보태 불러오는 기능까지 구현했다.

 사전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어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완성을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서버단에서 요청을 받으면 메일을 발송하고 받아오는 기능부터 구현하였다. 파이썬으로 구현했는데 중간에 인코딩문제때문에 삽질하느라고 꽤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 Server-Side 작업이 끝나니 4시 30분정도였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완성을 못할 줄 알았는데 다음 오픈에디터가 구현이 잘되어있어서 다행이도 Client-Side는 작업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

 FCKEditor, smartEditor는 사용해보고 소스를 수정하여 사용한 에디터는 싸이Editor와 OpenEditor 였는데 두 에디터가 구현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다. 싸이에디터는 완벽하게 모듈화가 되어 xml 설정파일에 모듈을 올리면 서버에서 combine 해주는 식이었지만 다음에디터는 plug-in을 추가하려면 markup, css, js 파일을 모두 직접 로드해줘야했다. 둘 다 각각 장단점은 있다. 소스 관리하기엔 싸이에디터가 좀 더 편했고 제 3자 입장에서 기능을 확장하기엔 소스가 좀 더 직관적인 다음 OpenEditor가 더 편한것 같았다.




발표 ㅠ_ㅠ

  라이브코딩시간이 끝나고 앞에 다른 발표자분들이 발표를 하실때까지도 완성이 되질 않아 발표를 하지 못하나 싶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꽤 많은 분들이 발표를 하셔서 개발하는데 시간을 더 쓸수가 있었다.
 마침내 코딩이 끝나고 발표를 할 수 있을정도의 결과물이 나왔다. 난 OS를 Ubuntu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도 프로젝터에 연결 시켜본적이 없어서 연결이 잘될까 걱정이 좀 됐었다. 아니나다를까 역시 연결이 잘 안되고 운영체제가 다운이 되어버렸다. 다행히 재부텅하는 동안 우진이가 발표했다. 우진이 발표가 끝나고 내가 발표를 했는데 앞에 당황스러운 일 때문이였는지 너무 긴장됐었다. 발표를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떨어서 잘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마침... 느낌!!!
  다른 훌륭하신 개발자들을 보며 짧은 시간에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있는지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왜 진작 이런 행사에 종종 참석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도 컸다... 모르긴해도 내가 배우고 만든 것들을 여러 사람들 앞에 오픈하고 그분들과 의견도 나눴더라면 나는 지금보다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 다음데브데이를 계기로 외부활동을 많이 하기로 결심했다. 그 뜻에서 블로그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지금은 많이 부족해서 사람들 앞에나서는 것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열심히하다보면 나도 언젠가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신 훌륭하신 개발자님들처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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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내서 심플한 스킨 내 손으로 제작해서 시작해야지" 라는 생각은 있었지만,귀차니즘과 함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왔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가 없기에 심플한 스킨을 하나 제작? (제작은 아니고 수정) 해봤다.

설치형/서비스형 중에서는 항상 설치형을 고집해왔는데 그 이유는 뭔가 모를 자유로움 때문에..??? ㅋㅋ
사실 서비스형도 요즘 것은 잘해놔서 어느정도까지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서비스형은 개발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서버를 몇번 날리고 학교에 정전이 몇번되니까 생각이 달라졌다. 
안정적이고 서비스 다운만 되지않으면 그것이 더 효과적인게 아닌가 생각했다. 

서론이 길었지만 어쨌든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기로했다. 


Before & After 

티스토리에 생각보다 스킨이 많진 않았다. 난 깔끔한 디자인이 좋은데 내가 생각하기에 깔끔하다고 생각되는 디자인이 손에 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은 tistoryStudio라는 디자인이다. 

스킨을 처음부터 제작하기에는 시간적 비용이 너무 커서 기존에 있는 스킨을 수정하는 방법으로 선택하였다.

tistoryStudio는 심플해서 수정하기가 제일 적합해보였다. 처음엔 1단으로 하려다가 내용이 너무 비어보여서 2단으로 제작했다.
제작해놓고보니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 같다.

어디서 봤을까??? ㅋㅋ


CustomSkin(2009-11-27).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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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탓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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