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간내서 심플한 스킨 내 손으로 제작해서 시작해야지" 라는 생각은 있었지만,귀차니즘과 함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왔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가 없기에 심플한 스킨을 하나 제작? (제작은 아니고 수정) 해봤다.
설치형/서비스형 중에서는 항상 설치형을 고집해왔는데 그 이유는 뭔가 모를 자유로움 때문에..??? ㅋㅋ
사실 서비스형도 요즘 것은 잘해놔서 어느정도까지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서비스형은 개발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서버를 몇번 날리고 학교에 정전이 몇번되니까 생각이 달라졌다.
안정적이고 서비스 다운만 되지않으면 그것이 더 효과적인게 아닌가 생각했다.
서론이 길었지만 어쨌든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기로했다.
Before & After
티스토리에 생각보다 스킨이 많진 않았다. 난 깔끔한 디자인이 좋은데 내가 생각하기에 깔끔하다고 생각되는 디자인이 손에 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은 tistoryStudio라는 디자인이다.
스킨을 처음부터 제작하기에는 시간적 비용이 너무 커서 기존에 있는 스킨을 수정하는 방법으로 선택하였다.
tistoryStudio는 심플해서 수정하기가 제일 적합해보였다. 처음엔 1단으로 하려다가 내용이 너무 비어보여서 2단으로 제작했다.
제작해놓고보니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 같다.